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케르 카시야스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3301ab6c3259be6d73e17abdf23175bf.jpg|width=100%]]}}} || 골키퍼로서는 불리한 작은 신장[* 앞서 서술했지만 182cm는 '''골키퍼 치고 작은 것'''이지 일반적인 남성 키를 감안하면 서양 기준으로도 평균 이상은 되는 키이다.]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세계 최고의 골키퍼가 된 인간 승리의 대표적인 선수이다. 다만 2012-13 시즌을 기점으로 여러 구설수와 함께 기량이 하락해버리고, 2014년 이후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/B조/스페인 vs 네덜란드|국대에서 죽을 써버리고 그 월드컵이 본인의 마지막 월드컵이 되는 바람에]]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게 흠. 팀 커리어를 레알과 포르투에서 보내며 준수한 활약을 했고 특히 전성기이던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의 임팩트 놓고 보면 골키퍼 역사에서도 아무리 낮게 평가해도 최소 5 손가락에 뽑히는 선수임이 틀림없다. 또한 이견의 여지가 없는 '''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대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'''로 평가 받는다.[* 최고의 주장이라는 점에서는 스페인 국대는 역시나 이견의 여지가 없으나 레알에서는 [[라울 곤살레스]]나 [[세르히오 라모스]] 등과 쌍벽을 이룬다.] 작은 신장 조건은 결국 나이가 들며 그를 한층 더 불안정한 골키퍼로 만드는 원인이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 위해 늘 싸웠던 그의 의지는 결코 은퇴까지 꺾이지 않았다. 현재의 평가는 사실상 [[잔루이지 부폰]], [[마누엘 노이어]], [[디노 조프]], [[고든 뱅크스]]와 함께 [[레프 야신]] 한 단계 밑으로 평가 받는다. 말년이 안 좋았다 한들, 부폰, 노이어, 야신과 달리 메이저 트로피들을[* 라리가, 챔피언스 리그, 유로, 월드컵] 모두 들어본 것은 분명 대단한 업적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